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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성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선정

경북포항권역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지역)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12/23 [11:48]

포항성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선정

경북포항권역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지역)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12/23 [11:48]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성모병원이 23일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의 응급환자를 24시간 진료하고 수술하는 전문 응급의료기관인 경북지역 포항권역응급의료센터로 최종 선정되어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을 지역민들이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 포항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     © 포항성모병원 제공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에 국가에서 전국을 20개 응급의료권역으로 나누어 각 권역마다 1개의 응급의료 중심병원으로 지정했지만 기존의 행정구역 중심에서 인구와 이송시간을 감안한 생활권 중심으로 개편됨에 따라 전국 41곳으로 확대했다. 

그 중 포항권역응급의료센터에 포항성모병원이 선정되었으며 오는 2016년 6월경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포항성모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최종적으로 지정을 받게 되면 응급환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중증응급환자의 수용능력이 확대되므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응급의료체계에서 중증응급환자 치료의 중심병원이자 최종치료기관일 뿐 만 아니라 재난거점병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현장 응급 의료소 지원, 재난의료지원 종사자 교육훈련 등의 역할도 수행하게 되고 포항과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환동해권 응급환자들의 역외 유출 없이 자체적인 신속한 치료와 응급수술이 가능해진다.

포항성모병원 김병욱 의무원장은 “우리병원은 증축 및 리모델링을 할 때부터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의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시설, 장비, 인력 등의 투자를 해왔기에 6월경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최종 지정받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이르면 2016년 하반기부터 환동해권의 중증응급환자들이 이 병원, 저 병원을 배회하며 대도시로 발길을 돌리는 일 없이 골든타임 안에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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