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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새누리당 도영환(58) 달서구청장 예비후보(전 달서구의회의장)가 결혼맞선정보은행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또, 구청의 맞선으로 결혼하는 신혼부부들에게는 해피결혼대출 상품을 통해 낮은 이자의 주거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결혼맞선정보은행은 각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의 미혼 자년 정보를 등록받아 이를 토대로 맞선을 주선해 결혼을 활성화 시키는 것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서는 처음이다. 도 예비후보의 이같은 구상은 증가하는 미혼율과 그에 따른 출산율 저하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백만원의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신뢰할 수 없는 상대를 소개받는 등 부작용 사례가 증가하는 데 따른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가 모아진다. 만약, 정보은행을 통해 의사를 확인한 후 구청 내에 마련한 맞선상담카페에서 결혼이 성사될 경우에는 구청예식장 무료제공과 간부공무원 주례 참여 및 저렴한 식사비용은 물론, 각종 편의제공에 프로사진사협회와 미용사협회와의 협조공조를 통한 비용절감의 특전제공도 약속했다. 그는 특히 결혼자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거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금을 담보로 추가적으로 지역금융기관에서 낮은 이자율과 긴 상환기간을 보장하는 해피결혼대출(가칭)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도영환 예비후보는 "이렇게 되면 전국지자체로서는 최초로 맞선해서 결혼을 이루는 토탈서비스가 갖춰져 국가의 존립마저 위태로울 정도의 저출산 위기를 탈출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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