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환 달서구청장후보,"국공립 어린이집 증설"28일 지역 보육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 고용 안정 및 처우개선 논의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도영환(전 달서구의회의장)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는 28일 선거사무소에서 관내 보육시설 대표자와 간담회를 열고 영유아 보육 환경 및 보육교사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 등 보육 현안 문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변경숙 대구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과 정순옥 달서구 가정어린이연합회장 등 21명은 “가정어린이집의 중요도에 비해 교사 처우가 열악해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며 “보육료를 현실화 해 줄 것과 현재와 같은 아동별 지원방식으로는 교사 인건비조차 제대로 보존할 수가 없어 반별 담임교사 인건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 행정지원과 반일제, 시간 연장, 24시간 보육 문제, 신규 택지 개발 등으로 보육 수요가 발생 되었을 때 신규 인가보다는 기존 어린이집을 활용하여 소재지 변경을 통한 인가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등 다양한 의견 제시가 있었다. 1등 교육 달서구는 공보육에서 첫 걸음을 시작한다는 소신을 밝힌 도 예비후보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현장 최 일선에서 헌신 노력하고 계시는 모습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자신의 국공립 어린이 집 증설 등 공약을 소개하고 “오늘 제기한 문제는 구청장이 되면 면밀히 검토해서 실천 가능한 것부터 우선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도영환, 달서구청장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