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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선관위, 달서구청장 후보 후원금 관련 조사 착수

달서선관위, 이태훈 후보 불법 정치후원금 모금설 진위 파악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3/29 [20:33]

선관위, 달서구청장 후보 후원금 관련 조사 착수

달서선관위, 이태훈 후보 불법 정치후원금 모금설 진위 파악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3/29 [20:33]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달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해 특정 정당의 공천을 받은 000 후보가 본후보 등록전 달서구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정치후원금을 모금했다는 소문에 대해 달서구선관위가 조사에 나섰다. 현직 달서구청에 근무하는 L 모씨가 모 후보와 통화하는 과정에서 흘러나온 것을 녹음했던 내용이 지역에 퍼지자 선관위가 진상 파악에 나선 것.
 
본지가 확보한 녹취록과 파일에는 ‘모 후보측이 후원금 모집을 하는 것 같다‘ ’내게도 내라고 요청이 왔었다‘는 취지의 발언이 담겨져 있다. 그리고, 구체적 금액까지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누가 어떻게 모금을 하고 다니는지 등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빠져 있다.
 
해당 녹취는 지난 2월 27일 오전 통화한 내용으로 예비후보였던 모 후보측이 구청 공무원들을 압박해 불법적으로 정치자금을 모았다는 취지의 내용이 일부 삽입되어 있다. 같은 구청에서 근무하고 있던 L 씨는 이 태훈 후보의 신체적 특징을 설명하며 정책토론회를 밀어주치라는 조언과 함께 10만원 단위로 정치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밝히고 있다.
 
전체적으로 구체적 신빙성은 떨어지지만 통화 당사자는 군데군데서 “연말이면 그거 정치기부하면 연말되면 환급받는다 하대”라던가, “뭐 어제도 와서 카는데 10만원 기부하면 연말정산 때 10만원 세금 그대로 받는다고 하라하고 지랄하더라. 내가 공천도 안받았는데 무슨놈이 그러나? 하니 다된다고, 뭐 이런게 000이 구청장 다된 거나 마찬가지인데 빨리 내라고, 나보고 하대”라고 캠프쪽에서 실제 접근했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그러면서 L씨는 “난 못준다 했다”고 명확하게 답을 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두 사람이 술김에 대화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모금을 했는지는 개연성이 떨어지지만 조사는 해볼 생각”이라며 29일 저녁 이 녹취록을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캠프 관계자를 불러 사실여부 파악에 나섰다. 나아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면 000 후보 측에 대한 조사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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