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3년, ‘변화와 혁신’ 달서구… 인구·기후위기 넘는 지속가능 도시로 도약
1조 시대 개막·결혼 1번지 브랜드 정착·스마트 기반 도시행정 구축 등 분야별 성과 눈에 띄어
진예솔 기자
| 입력 : 2025/07/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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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훈 달서구청장, 변화와 혁신의 민선8기 3주년 주요성과 © 대구 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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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민선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달서구는 민선8기 슬로건 아래 비수도권 자치구 최초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 총 333건의 공모·평가 수상과 함께 1,392억 원의 국·시비를 확보하며 행정 전 분야에서 역대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 공약이행평가에서는 3년 연속 대구 최고 등급을 받는 성과도 이뤘다.
청년 일자리부터 산업 재편까지… ‘경제도시’로 성장
달서구는 ‘달서웨이(Dalseo-way) 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3년간 4만5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7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올렸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두류젊코상권 활성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으며, 성서산단 대개조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전 세대가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도시’ 구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지역복지사업 평가 11년 연속 수상을 이어간 달서구는 ‘달서아이꿈센터’와 청소년 모험시설, 청년센터, 달서건강복지관을 차례로 개관했다. 오는 10월에는 월배노인종합복지관도 문을 연다.
특히 결혼·출산정책에서는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과 함께 183커플 성혼, 전국 평균 대비 26배의 혼인 증가율을 기록하며 ‘결혼 1번지’ 브랜드를 굳혔다.
문화·관광·녹색도시… 삶의 질 높이는 공간 혁신
달서구는 선사시대를 테마로 한 달서선사관 건립, 움직이는 매머드 조형물, 선돌보도교 설치 등을 통해 도심 속 역사·문화 콘텐츠를 확장했다. 달서별빛캠프 캠핑장과 반려견 놀이터도 호응을 얻었으며,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 출시, 에코전망대 건립 추진 등 관광 인프라도 강화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노력도 두드러진다. 그린카펫 사업과 편백숲길 조성으로 579만 그루 이상의 수목을 식재하고,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으로 2022년 지역 최초 ‘그린시티’에 선정됐다.
평생학습도시, 스마트도시로 미래를 준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과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100억 원 규모의 인재육성장학재단, 별빛천체과학관 건립 추진 등으로 교육도시로서의 위상도 강화됐다.
또한 달서디지털창작센터, 탄소중립 스마트팜 등 디지털 기반 인프라 확대를 통해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AI 아나운서 운영, 자체 개발한 서체와 캐릭터 ‘달수와 달희’를 활용한 브랜드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대구 중심, 내일이 기대되는 달서 만든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난 9년간 혁신의 가치를 담아 전 공직자와 함께 달려온 결과,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이뤄졌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대구시 신청사 랜드마크화, 두류공원 명품화 등 달서의 미래를 향한 구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