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장 예비후보들은 지금·‥
김원구,안국중 후보 장애인 정책등 달서 공약3탄 제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3/04 [16:26]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김원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는 한국재활음악치료학회 황준성 학회장과 면담을 가지고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업을 가지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면담중 “우리 사회가 장애인들의 처우 개선 문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장애 당사자와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황 학회장은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서비스가 대부분 학령기 중심으로 짜여져 있어서 성인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많지가 않다”며 “학교를 졸업한 성인 발달장애인 대부분이 취업을 못하고 집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발달장애인은 특히 성인기의 문제가 더 크다. 발달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부분을 정책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발달장애인을 비롯하여 모든 장애인들에게 전 생애에 복지를 실시하는 것보다 직업을 갖게 함으로써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하며 세금절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국중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대한민국 1등 자치구 3대 비전’ 제3탄을 발표했다. 이번 공략은 ‘공동체의 삶이 풍성한 행복도시 건설’을 주요 내용으로, 아름다운 달서구, 맑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싶은 안 예비후보의 포부를 담았다.
공동체의 삶이 풍성한 행복도시 건설에 대한 세부내용은 숲과 물이 어울린 친환경 도시 조성, 건강·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건강도시 조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지원센터 설치, 신당동 일대 문화예술 캠퍼스타운 조성,성서IC 일대 교통여건 개선이다.
특히 안 예비후보는 도원지 수변경관 개선 및 트레킹 코스 조성, 대명천 생태 하천 사업 확대, 와룡산 생활체육공원 조성 및 다목적체육관을 포함한 문화체육센터 개념의 시설물 건립, 등산로 정비,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 조성 및 정비 등 다양한 세부정책을 통해 달서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갈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