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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원구 대구시의회 의원 의원직 사퇴

현역 프리미엄 내리고 주민과 직접 만나 진정성 있는 선거 임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1/18 [13:57]

김원구 대구시의회 의원 의원직 사퇴

현역 프리미엄 내리고 주민과 직접 만나 진정성 있는 선거 임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1/18 [13:57]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달서구청장 예비후보에 나선 김원구 대구광역시의회 의원이 시의원직 사퇴을 사퇴했다.
 
김 의원은 18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기득권을 과감히 던지고 백의종군의 자세로 정정당당히 경쟁하기 위해 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 김원구 대구시의회 의원이 18일 오전 달서구청장 선거를 위해 시의원직을 사퇴했다.      © 대구시의회 제공
 
김 의원의 사퇴는 현역 시의원을 유지하면서 구청장 선거를 치를 수도 있지만 지역민들과 더 가까이서 소통하고,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한 판단으로 분석된다. 김 의원이 사퇴의 뜻을 명확히 함으로써 오는 4월 달서4선거구는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보궐 선거를 치르게 됐다.

김 의원은 공약으로 달서구에 제2창조경제센터 건립과 달서문화전당 건립, 복합상업시설개발 및 명문학교 유치를 제시했다. 경제적으로 한단 계 업그레이드되는 달서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김 의원은 “시의원 시절 공무원들에게 미스터 쓴 소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대구의 발전과 맡은 바 소임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라며 “대구 시민들께서 임기를 끝까지 채우지 못한 면에 대해 꾸지람을 하시면 달게 받겠다. 그러나 어느곳에서든 최선을 다하고 능력을 십분 발휘한 것에 대한 평가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원구 예비후보는 대륜고를 나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뒤, 지역에서 30년 간 공인회계사로 활동했다. 여야를 뛰어 넘어 인재로 평가 받은 그는 새누리당으로부터 인재 영입 케이스로 정치에 입문했다. 대구시의회에서는 예결위원장을 맡을 정도로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구 시정을 견제하고 정책을 수립해왔다는 평가를 얻어왔다.
 
특히, 지난 해 9월에는 서부하수슬러지처리시설과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감사를 이끌어 냈고, 섬유기관의 비효율성, 부실한 한방사업과 연구개발 특구 등에도 쓴 소리를 아끼지 않는 등 날카롭고 소신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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