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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에 상설 마술극장 설립하나?

김원구 의원 시정질문 시립마술단 창단도 제안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5/16 [14:13]

대구에 상설 마술극장 설립하나?

김원구 의원 시정질문 시립마술단 창단도 제안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5/16 [14:13]

16일 대구시의회 제206회 임시회 2차본회의에서 김원구의원(달서구)은 시정질문을 통해 금년초부터 대구경북연구원과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삶의 질을 추구하는 21세기에 문화의 신조류인 마술공연을 상설화 할 수 있는 ‘대구상설마술극장 설립 및 시립마술단 창단’을 정책제안하고, 대구가 공연문화도시로 거듭 날 것을 촉구했다.

▲ 김원구 의원     ©정창오 기자
이날 시정 질의에서 김 의원은 “마술공연은 문화산업 중에서도 특화된 콘텐츠로 문화적인 상품가치가 충분하고 공연산업의 불루오션으로 등장하고 있음에도, 다른 공연장르에 비해 문화예술정책 내에서 소외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마술인구의 증가로 마술학원, 용품 숍, 카페・레스토랑, 매니지먼트사업 등 관련 산업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일상적인 삶의 영역과 심리치료 및 학교교육으로 까지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라며 “공연문화도시를 지향하는 대구가 국내 공연시장의 뉴리더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마술의 문화 상품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마술의 대중화 기반의 장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활로를 열어 주며, 좋은 작품을 하루에 끝내기 보다는 장기 공연으로 레퍼토리화할 필요가 있다며 상설마술극장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이 제안한 상설마술극장의 규모는 관객과 마술사가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고 직접적인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는 100~200석 내외의 소극장으로, 마술사의 창작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들을 잘 갖추고 관객과 마술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연장이다.

김 의원은 “소외계층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마술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에 응용하고, 마술을 대구가 최고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뮤지컬이나 오페라 등을 접목시킨다면, 대구가 공연문화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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