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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김원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가 달서구청장 예비후보자들의 능력 검증을 위한 TV토론 제안을 했다.
그는 “달서구청장 보궐선거 새누리당 경선이 총선에 가려 깜깜이 선거로 흘러가고 있다.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판단 할 수 있는 TV공개 토론을 해야 한다”며 “같은 새누리당 후보이기 때문에 정책, 이념 등이 거의 비슷해 지역민들은 후보를 제대로 판단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 과거에 무엇을 했는지 정도가 그 후보를 판단한 근거의 대부분의 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지역민들이 이번 총선에 등록한 예비후보들을 알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예비후보자가 말하는 지역구의 비전이 무엇이고 어떻게 실천해 나갈지 제대로 아는지 궁금하다”며 “단순한 인기와 인지도로만으로 후보로 뽑힌다면 새누리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 된다는 우리지역의 오명에 더욱더 먹칠을 하는 셈”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당내 후보간 TV공개 토론에 대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인다“며 ”공직선거법상(82조) 공식적인 언론사 초청 후보자간 토론회는 선거일전 60일인 다음달 13일부터 가능하고 횟수에는 상관없다. 이 기간 동안 후보자간 토론 규정을 만들고 언론사와의 협의만 이뤄지면 된다“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같은 날 남북하나통일예술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남북하나통일예술단은 2013년에 공연·예술을 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영남권에 하나뿐인 탈북여성 단체다. 방소연 단장은 사회적 기업의 어려운 현실을 토로하며 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방 단장은 “지속가능한 사회적 기업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에서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며 “제도적인 문제에서도 사회적 기업에 1년 지원하고 실적이 안 되면 바로 잘라 버린다. 발전가능성을 보고 지원해 주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많은 사회적 기업이 달서구에 정착해서 구민들에게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며 “특히 재정적인 면에서 지속가능한 사회적 기업 모델이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탈북자들의 고충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한다”며 “탈북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 구청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을 모색해 볼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시의원 시절인 지난해 8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를 발굴·육성·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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