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들 교통사고와의 전쟁
22일 이기주 후보 전복사고 14일엔 이재만 예비후보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2/23 [11:47]
【브레이크뉴스 의성】이성현 기자 = 4.13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이 잇달아 교통사고를 당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대구 동구 을에 출마한 이재만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교통사고를 당해 수행원 등 2명이 크게 다친데 이어 22일 오전에는 달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기주(55) 예비후보가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 ▲ 달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나선 이기주 예비후보가 22일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 © 이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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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는 자신이 소유한 소형 ‘레이’차량을 직접 운전하며 서부정류장을 향하던 중 달서구 남중학교 네거리에서 택시와 충돌, 차량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함께 타고 있던 사무장 이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후송 돼 치료 중에 있다. 다행히 이기주 후보와 상대편 운전자는 가벼운 타박상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청년일자리 만들기’정책 일환으로 달서구청장 급여전액을 기부, ‘달서구 청년일자리재단’을 설립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이 후보는 이날 교통사고에도 불구하고 정책투어 행보 등 정해진 일정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