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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2016 총선 현장' 달서구청장 이기주 예비후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2/13 [09:19]

'2016 총선 현장' 달서구청장 이기주 예비후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2/13 [09:1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선거구 획정 등 남은 숙제가 하나도 풀리지 않는 가운데 4월 총선을 기다리는 대구지역 유권자들은 깜깜이 선거를 우려하고 있다. 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자들 역시 방향 잡기가 쉽지 않아 선거운동 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하소연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나 국회의원 선거에 가려 보궐 선거를 치러야 하는 달서구청장 선거는 무시당한다고 해야 할지, 묻어간다고 해야 할지, 주민들 관심받기가 여간 어려운 상황이 아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자기만의 특성을 살린 선거운동과 정책을 내세우며 달리는 후보들이 있다. 한 표를 향해 뛰는 이들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들을 만나봤다.

▲ 달서구청장 이기주 예비후보 현수막 전경     ⓒ 이성현 기자

1> 이기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본지는 가장 늦게 출마를 선언한 이기주 예비후보를 가장 먼저 인터뷰했다. 늦은 만큼 낮은 인지도를 지니고 뛸 수밖에 없는 상황을 조금은 보장해 줘야 한다는 취지다.
 
그는 달서구 죽전네거리 한 건물에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 ‘내가 함 해보께!’라는 글귀에서 읽히듯 다소 공격적이면서도 저돌적인 냄새가 난다.
 
한때 기업가로서도 이름을 알렸던 그가 정치에 뛰어든 계기는 우연찮게 시작한 봉사활동에서부터다. 지금도 지역에서는 그를 ‘밥차 아저씨’로 부른다. ‘빨간 밥차 아저씨’라는 닉네임을 얻은 그는 10여 년 간 지역에서 노숙인과 어르신들에게 밥 봉사를 하고 있다
 
이기주(56) 예비후보는 타 후보들 보다 늦게 출발했다. 그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11일 아침 죽전네거리에서의 아침인사로 시작됐다. 늦게 출발한만큼 이번 설 연휴 동안에 공약구상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곧바로 달서구 미래 30년 먹거리를 창출할 ‘미래비전 2050프로젝트’ 가동을 위한 ‘정책투어’에 나섰다.
 
그는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보다 청년유출 문제를 꼽았다. 그는 “지난 2년간 일자리를 찾아 대구를 떠난 20대 청년의 순유출규모가 6천여 명에 이른다”며 “대구,경북이 전국에서 제일 높다. 청년이 돌아오는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부가가치의 질 높은 청년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지난 30년 동안 달서구와 함께 성장해온 성서공단을 첨단산업인 정보·통신(IT) 중심으로 바꾸고, 지역대학과 전문가들을 묶어 고부가가치 산업인 문화·예술 산업을 접목시킬 ‘성서밸리(Valley)위원회’를 출범시키겠다”고 말했다.
 
그의 구상에 따르면 ‘성서밸리(Valley)위원회’는 입주기업과 관리공단, 지역대학과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이들이 지역 스스로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이른바 참여형 운영을 하고, 지방정부는 제반적 행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그는 이를 위해 공단입주자 대표단과 성서관리공단, 지역대학 그리고 권영진 대구시장을 예방해 위원회 구상과 취지를 밝히고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수막에 걸린 ‘내가 함 해볼게!!’라는 문구에 대해 물었다. 그는 “요즘 금수저, 흙수저란 말들이 있잖습니까? 금수저, 은수저들 속에서 흙수저인 제가 한번 해보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구청장 출마 이유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는 “구의원으로 활동하다 보니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이 보였다. 기업을 경영했던 한 사람으로 기업가의 마인드와 의정 활동 경험, 그리고 행정을 접목한 주민 위주 행정을 펼쳐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늦게 뛰어든 만큼 남들보다 2배 더 뛰겠다고 했다. 빨간 밥차 아저씨 이기주의 활약이 기대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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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오 2016/02/13 [17:33] 수정 | 삭제
  • 아ㅏㅏㅏ어 답답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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