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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고소고발로 얼룩 '누가 당선되든 상처투성이'

동구갑 류성걸 상대측 후보 관계자 허위 사실 유포 고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4/11 [09:39]

고소고발로 얼룩 '누가 당선되든 상처투성이'

동구갑 류성걸 상대측 후보 관계자 허위 사실 유포 고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4/11 [09:3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지난 주말 류성걸 후보(대구 동구 갑) 는 자신의 휴대전화기로 이상한 문자 하나를 받았다. 자신이 발신자로 되어 있는 해당 문구에는 경쟁 후보인 정종섭 후보의 공약을 지지하는 것 같은 내용의 문자가 기재되어 있었다.
 
황당한 류 후보는 고민 끝에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해당 내용에 대해 정 후보측의 입장 촉구와 문자를 전송한 신 모씨와 정 후보는 공직선거법 제253조(성명 등의 허위표시죄) 및 250조(허위사실공표죄) 위반, 형법 제137조(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위반 혐의로 11일 오전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겠다고 밝혔다.

▲ 류성결 후보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자신이 발신자로 되어 있는 이상한 문자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성현 기자
 
류 후보측은 정확한 파악을 위해 검찰이 수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일단은 자신의 명의를 허락도 없이 사용하거나 허위로 표시한 혐의와 아님에도 사실처럼 공표한 것 등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류 후보는 "허위사실 문자메세지는 정종섭 후보선거사무소의 컴퓨터를 이용하여 발송된 점을 감안한 다면, 정종섭 후보를 포함한 선거캠프 핵심 관계자들의 조직적인 개입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선거캠프의 조직적 개입이 사실이라면, 정종섭 후보는 공당의 후보로서 자격이 없으며 이는 헌법학자로서 양심을 저버리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사실에 해당 문자를 전송한 신종하(동구의회 의원)의원은 10일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류 후보와 H씨를 무고로 맞고소했다.

▲ 신종하 동구 의회 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류 후보를 고발할 방침아라고 밝혔다     © 이성현 기자


신 의원은 “해당 문자는 인터넷문자보내기‘자동이름.전화번호 달기’기능의 조작 미숙으로 문자가 전송된 것은 맞다”면서도 “류 후보 본인에게만 1통이 전달됐을 뿐이며 이에 대한 해명과 공개 사과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마치 조직적이고 악의적으로 명의를 도용해 대량 유포한 것처럼 모략하는 것은 용서 할 수 없다”면서 동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그는 류 후보의 예산 확보 등 의정활동에 대해서도 "허위가 많다"며 "내사 그 사람을 4년동안 모셔온 만큼  잘알고 있다. 본인이 예산 전문가라 하면서 금액을 과대 또는 중복계산해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달서구청장 무소속 이기주 후보측 관게자가 이태훈 후보측을 고발하고 후원금 모금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 이성현 기자


달서구청장에 출마하는 무소속 이기주 후보도 경쟁자인 새누리당 이태훈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 이 후보는 “지난 예비후보 선거기간 중 저희 선거사무실로 전달된 수많은 불법‧금권‧관권 선거사례 중 근거가 있고 정황이 뚜렷해 사법부의 엄정한 수사가 필요한 사례에 대해 검찰에 고발하고 수사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불법적으로 공무원을 줄 세우고 압박해 불법에 동조하게 한 것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후보자는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하며, 후보에 줄 서기한 달서구청 공무원들은 ‘엄정중립’의 의무를 되새겨 본연의 자리로 속히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더 이상 ‘불법행위’를 은폐하려 들지 마라”며 “달서구민들께 더 큰 죄를 짓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정가는 이들의 고소 고발에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당국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또,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수가 많은 만큼 정황이 갖춰진 의혹 등에 대해서는 수사 당국의 선제적인 조사와 수사가 필요하다”며 “유권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올바른 일꾼을 뽑기 위해서는 지역의 선거 풍토가 더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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