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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안국중(자유한국당, 57세) 전 대구광역시 경제통상국장이 지난 22일 안국중경제연구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국중 전 국장은 출마선언문에서 “경제·문화·복지·일자리 분야의 공직 생활 속에서 축척한 경험과 중앙부처·광역시에서 맺은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경산발전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안 전 국장은 3대 비전을 발표했다. 첫째, 경산을 젊은 청년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청년들이 학업에만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졸업 후 경산에서 취업, 결혼, 육아, 자녀교육까지 할 수 있도록 정책을 형성할 것이다.
둘째, 경산을 경제‧문화가 조화로운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사람들이 경산으로 모여들 수 있도록 문화적 인프라와 콘텐츠를 확충하겠다는 것이다.
셋째, 경산을 한껏 멋있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사람중심의 디자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문화와 예술, 전통이 함께하는 인문학적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안 전 국장은 자신의 강점으로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중앙부처 인적네트워크를 내세웠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중앙부처와 대구광역시에서 굵직굵직한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한 경험을 경산에서 펼치겠다는 것이다.
안 전 국장은 “서민들의 애환을 함께 나누는 이웃이 되고 싶다”면서 “시민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갖고 ‘서민을 위한 시장, 일 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국중 전 국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대구광역시 경제통상국장과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했고,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문화관광분과), 여의도 연구원 경산시위원장(정치발전분과위)을 맡고 있다. 공직생활 시절 대구국가산업단지와 수성의료지구 조성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성사시켰으며, 대구 치맥축제 개최와 근대골목 조성, 김광석 거리를 만든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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