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대만 후보가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새해인사와 함께 세배하는 모습     ⓒ 허대만후보 제공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더불어민주당 포항 남·울릉 허대만 예비후보는 주말 양일간 지역 경로당들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새해인사와 함께 세배를 드렸다고 14일 밝혔다.

허 후보는 경로당 방문을 통해 “반갑게 맞아 주시는 어른신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시의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 비인가 경로당의 환경 개선을 위해 해당 경로당 어르신들을 노인일자리 대상자로 지정해 자체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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