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동구 구민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신년(丙申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안심교 옆 금호강 둔치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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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백인청년회(회장 배재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인 “평양예술단 공연과 가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원제, 풍물길놀이, 달집태우기 등의 본행사와 불꽃놀이, 세시음식(떡국) 나누기” 등의 식후행사로 마무리된다.
강대식 동구청장은 “정월대보름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면서 희망을 함께 나누고 달집태우기를 통해 모든 액운을 물리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2016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