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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달성】이성현 기자 = 권용섭 달성군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수출다변화, 해외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할랄산업을 육성하겠다고 7일 재차 밝혔다.
권용섭 예비후보는 지난 2월 11일 대구시가 할랄산업 육성사업 철회를 결정하자 다음날 성명서를 내고 대구시와 권영진시장을 강도높게 비판한데 이어 할랄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할랄산업의 필요성은 산업 전방위에 걸쳐 일선 업체들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분야이며,, 미국과 중국 쏠림이 심각한 무역 불균형 현상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으로써 이를 포기하는 것은 지역 경제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역설했다. 권 예비후보는 가장 시급한 문제로 할랄인증마크 도입에 드는 품목당 2천만원 이상의 비용과 평균 6개월 이상의 소요기간을 줄이기 위해서 국내 할랄인증제도를 도입하고, JAKIM, MUI 같이 해외 할랄인증을 취득하는데 있어 농림부의 지원액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할랄식품 위한 시설 개보수에 큰 부담이 있는 만큼 이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달성군에 할랄식품단지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해외 인증기관과 지역 대학을 연계해 할랄통상전문가, 할랄심사원, 할랄지도사 등 전문인력을 양성해 우리 기업이 할랄인증을 받고 수출을 추진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대구의 식품, 관광, 의료 업계가 세계인구의 23%를 차지하는 할랄 시장을 포기하고는 살아날 방법이 없다고 말하고 이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대구시도 할랄산업 육성포기를 철회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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