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실천나선 권용섭 후보
서울에 달성학사 건립등 벌써부터 공약 실천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2/05 [01:0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자신이 제시한 공약이 빈 약속이 아니라는 것을 실제 보여주려는 후보가 있다.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로 나선 권용섭 예비후보다.
그는 상대인 추경호 예비후보에 비해 다소 뒤지고 있지만 자신이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이 결코 선전용이 아님을 몸소 증명하기 위해 당선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실천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실제, 그는 대구시 교육청에 달성군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달 29일 서울에 대규모 달성학사 건립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그는 달성군 관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통 취약 지역에 소재한 현풍고, 달성정보고, 달서고, 다사고 등에 기숙사의 신.증축과 논공면 가창면 등에 인문계 고등학교의 건립, 그리고 대구시 평균보다 4년제 진학률이 떨어지는 점을 우려해 경험이 풍부한 우수한 교사의 지역 배치를 건의할 예정이다.
또 일반 학생보다 중점적인 교육을 받아야 하는 특수학생들의 학업권을 보장하기 위해 달성군 지역에 특수학교 설립도 함께 건의한다. 다만, 그는 “선거 기간임을 감안해 우동기 교육감을 직접 면담하지 않고 실무진에게 전달한다“며 ”대구시교육청 차원에서 심도 깊은 검토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