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달성군◀ 추경호 달성군 예비후보는 앞서 달성군 전체를 아우르는 서대구-국가산단 산업철도 건설 추진을 총선 제1호 공약에 이어 달성군을 이루고 있는 9개 읍면 지역을 위한 지역별 미래 발전 공약을 속속 공개했다.
그는 "지역별로 가장 필요한 공약이 무엇인지, 주민분들이 느끼는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을 거듭한 결과를 이제 보여드릴 때"라며 "허황된 공약이 아닌 실현 가능한 각 지역별 현안공약, 달성군의 미래를 위해 피부로 와닿는 공약들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권용섭 달성군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영화포스터를 패러디해 페이스북 등 SNS에 공개해 유권자에게 다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용섭 예비후보는 설 명절이면 항상 텔레비전에서 방ㅇ여하는 특선 영화에서 착안,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군도, 마션, 라이언일병구하기에 자신의 모습을 합성해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권자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10일에는 환경미화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새벽부터 동 틀 때까지 달성군 다사읍 아파트와 주택가, 상가 등을 돌며 생활폐기물 수거작업을 했다. 민의를 왜곡하고 유권자들의 선택권을 제한하며 기득권층만을 위한 낡은 정치풍토를 쓸어버리기 위한 퍼포먼스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깨끗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유권자들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하기 위한 상징적 의미로 개소식 대신 생활폐기물 수거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11일 지속적인 경기불황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지원 대책으로 ▷정부조직기구 내 자영업자지원청 신설 추진 ▷자영업자의 금융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저금리정책 추진 ▷기업체 접대비의 확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에서 농수축산물의 가액 범위 확대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보호 강화 등 서민공약을 발표했다.
구성재 예비후보도 11일 ‘달성비전, 100년’의 주제를 담은 권역별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총선에도 출마 경험이 있는 구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지역주민의 소중한 뜻을 듣고자 신발이 다 닳도록 지역 구석구석을 뛰었다”며 “선거할 때만 절실하게 찾고, 당선된 후 자세부터 달라지는 국회의원이 되지 않으면 좋겠다는 민의를 반영해 모두 공감하고 실천 가능한 분야별, 권역별 현안 15대 공약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경제, 교육 등 5개 주요 분야별로 ▸창조경제 일자리 재단 설립 ▸도심 명문고교 이전 유치 ▸역사문화 관광특구 조성 ▸복지기반 홈케어 제도 도입 ▸도시철도 1,2호선 연장 등 대형숙원사업을 재추진하고, 권역별로는 ▸대구교도소 후적지 복합문화타운 조성, 달성공단 창조 리모델링 고도화, 명곡역세권 종합개발, 스마트 화물·택배 종합터미널 조성 (화원·옥포·논공권) ▸산촌 에코 힐링타운 조성(가창권) ▸문양역세권 종합개발, 중소기업 협업단지 조성 (다사·하빈권) ▸국공립종합병원 유치 설립, 첨단 교육특구 조성, 남부권 종합복지센터 건립 (현풍·유가·구지권) 등 15대 공약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