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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재(51) 새누리당 달성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8일 오전 중앙당 19대 총선 공천위원회 등에 ‘총선 후보자 경선 결정 재심’을 요청했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경선을 거부했다. 무소속 출마를 선택할 것으로 관측된다. 구 후보는 6일 대구시당에서 이종진 후보와 이재희 후보가 함께한 경선관리위에서 여론조사를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8일 정오까지 답변시한을 달라고 요청한 상태라 경선 거부라는 초강수는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구 후보는 경선 결정 재심요청서에서 “달성군 지역구 공천자 선정을 위한 예비후보자 3인간 경선 실시 결정은 비상대책위원회 및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가 제시한 공천기준과 공정한 경쟁 원칙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 후보는 “심각한 불공정한 경선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면서 ▲운영위원장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모 후보의 당규위반 사례 ▲당의 공조직을 자신의 선거운동에 동원하고 있는 불공정 사례 ▲특정 후보의 도덕성 문제 등을 거론하며 현재 심각한 불공정한 경선사례 등을 들었다. 하지만 새누리당 비상대책위는 구 후보의 재심 요청사유가 되지 못한다고 통보했고 구 후보 역시 여론조사 경선에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밝혀 이종진 후보와 이재휘 후보 두 명의 여론조사로 달성군 새누리당 후보가 결정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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