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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권용섭, "수성구 동물원 이전 꼼수 멈춰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2/29 [09:30]

권용섭, "수성구 동물원 이전 꼼수 멈춰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2/29 [09:30]
【브레이크뉴스 달성】이성현 기자 = 권용섭 달성군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수성구가 대구시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공원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 달라는 제안에 대해 당장 꼼수를 멈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후보는 수성구가 타당성평가를 마쳤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수성구의 입장만을 반영한 지역 이기주의며, 객관성을 담보하지 않을 뿐 아니라 전국 단위의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생각을 하지 못하는 편협한 사고라고 주장했다. 또 수성구는 공원예정지 부지 187만9천㎡ 중 사유지 163만8천㎡를 보상하기 위해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고 하지만 그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서 시민들의 지갑만 탈탈 털릴 뿐이라고 말했다.     
권후보는 동물원의 입지조건은 우선 동물들의 생활환경을 고려해 청정한 지역이어야 할 뿐 아니라 사파리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로 확장이 가능해야 하며 이전 비용 또한 저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동물원은 대구시민뿐 아니라 전국의 관광객들이 접근하기 쉬운 지역이어야 하고, 4계절 즐길 수 있는 종합휴양레져시설 등과 함께 조성되어 명실상부한 대구의 랜드마크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입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곳은 달성군 하빈면과 다사읍 문양리 일대밖에 없다고 말했다.    
권후보는 그 근거로 이 일대는 대부분 그린밸트로 묶여 있어 오염되지 않은 지역이자 토지보상비가 매우 저렴해 얼마든지 확장가능해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도시철도2호선과 국도33호선, 경부・중앙・중부내륙・달빛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대구시민뿐 아니라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하빈면은 모두가 기피하는 시설인 대구교도소를 받아들인 것에 대해 보상과 달성공원동물원이라는 이름의 상징성을 보더라도 달성군으로 오는 것이 당연하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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