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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은식)는 여성안전 특별치안대책으로 ‘스마트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 ‘여성불안신고’ 코너를 신설해 생활주변에서 여성이 불안감을 느낄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한 요소들에 대해 신고를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포항남부서에 따르면 ‘여성불안신고’코너 신설 후 최초로 남구 소재 A초등학교 앞 정자 부근이 범죄취약지라는 제보를 받고 범죄예방진단팀이 직접 현장을 조사하고 취약요소를 진단 분석, 해당 파출소와 연계해 순찰 강화 등 즉시성 있게 조치했으며 신고자에게 7일 이내로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지역신고는 평소에 범죄로부터 불안감이 느껴지는 지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신고, 대인관련신고는 특정장소에서 이상한 행동을반복적으로 해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람을 신고하면 된다.
정은식 서장은 “여성불안신고는 여성이 불안하다고 느끼는 모든사항에 대해 제보를 받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신고 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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