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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비번 반납 끈질긴 탐문 수사로 생계형 절도범 검거

포항남부경찰서 상대지구대 차준호팀장, 김남수 경위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1/09 [14:40]

비번 반납 끈질긴 탐문 수사로 생계형 절도범 검거

포항남부경찰서 상대지구대 차준호팀장, 김남수 경위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1/09 [14:40]
▲     © 박영재 기자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경기침체로 생활고가 이어지면서 생계형 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일선 지구대 직원들이 쉬는 날 임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탐문 수사로 생계형 좀도둑을 점거하는 개가를 올렸다.


화제의 경찰관들은 포항남부경찰서 상대지구대 차준호 팀장과 김 남수 경위(사진) 차 팀장과 김 경위는 지난 1일 오후2시에서 4시사이 포항시 남구 새천년대로 474번지 자동차 사랑앞 노상에서 물건을 정리하기위해 잠시 내려놓은 60만원 상당의 윈도 브러쉬 1상자가 없어졌다는 A씨의 신고를 받았다.


현장에 출동한 이들은 피해장소 인근 200m지점에 방범 CCTV 설치가 돼 있는 것을 확인하고, 비번날인 5일 오후2시께 통합관제 센타를 찾았다.


센타에 설치된 방범 CCTV를  열람, 범인이 검정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전거를 이용 박스를 훔치는 영상을 발견 하고 인상착의를 휴대폰으로 촬영했다.


차 팀장과 김 경위는 범행 장소 일대 마트와  고물상 등을 상대로 오후 내내 탐문 조사를 벌였지만 범인을 찾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탐문과정에서 용의자가 폐지를 수거하러 다닌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다음날 비번일인 6일  범인이 포항사랑의 실천의집에서 점심을 먹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인근에서 잠복하다 점심을 먹고 나오는 범인을  현장에서 긴급 체포해 범행 사실 일체를 자백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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