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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는 23일 개최된 제57회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신고리5,6호기 건설허가(안)」을 재상정하여 약 8시간 동안 심의한 결과,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신고리 5,6호기의 건설을 허가하기로 의결하였다.
이번 안건에 대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제55회 및 제56회 회의에서 다수호기 안전성, 지진 등 부지 안전성, 사용후핵연료 저장조 및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의 주민의견수렴 결과 등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한 데 이어서 이날 회의에서도 다수호기 확률론적 안전성평가와 원자로 위치기준 등에 대해서 추가로 논의하였으며, 이외에 예비해체계획과 전력망 안전성 등에 대해서도 심층 검토하였다.
특히,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들은 다수호기 관련, 현재 기획단계에 있는 다수호기 PSA(확률론적안전성평가) R&D를 적극 추진하여 향후 다수호기 안전성 강화에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향후 신고리 5,6호기 건설단계에서 원안위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고려하여 건설원전의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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