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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4.19도화선 된 2.28 운동 연극으로 승화

사)공연제작 액터스토리 제작<청의(淸義)> 21일부터 25일까지 무대 올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9/01 [14:05]

4.19도화선 된 2.28 운동 연극으로 승화

사)공연제작 액터스토리 제작<청의(淸義)> 21일부터 25일까지 무대 올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9/01 [14:05]

2.28민주운동의 의미와 정신이 담긴 연극<청의(淸義)> 가 예술극장 엑터스토리에서 오는 921일부터 25일까지 공연된다.

 

▲ 2.2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연극 청의(淸義)가 21일부터 예술극장 액터스토리에서 공연된다  <사진은 출연진들>


연극
<청의(淸義)>2016 대구문화재단 지역특성화 공연제작부문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작된 극으로, ‘2.28민주운동이라는 대구의 역사적 특성을 소재로 구성됐다.

 

극을 제작한 사) 공연제작 액터스토리는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첫 프로젝트인 ‘10년간 사 랑 받을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그동안 <나무꾼의 옷을 훔친 선녀>, <.> 등 다수의 레퍼토리 공연을 제작해 왔다.

 

이번 극은 2.28이 주는 그 의미와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대구의 예술적 역량을 알리는데도 큰 기여가 기대된다.

 

의의 간단한 줄거리는 1960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자유당 독재 정권의 횡포와 부패가 절정에 이른 상황에서 야당의 일요 유세에 많은 학생들이 모일 것이라는 예상에 불안해진 여당 위원들이 어떻게든 유세를 막기 위한 작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대구의 각 공립 고등학교 전달된 전보문
. ‘28일 일요일에도 모든 학생들을 등교하게 하라는 갑작스러운 통보.학생들은 일요 등교가 야당 유세 참가를 막기 위한 정부의 음모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에 격분한 경북고교, 대구고교 등 7개 학교 학 생 대표들이 모여 결의를 다지고, 드디어 228일 학생들은 민주주의의 횃불을 밝히기 위해 교실이 아닌 거리로 모이기 시작한다.

▲ 대구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연극 <개장수>의 한 장면    

이번 극을 제작한 측에서는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구 민주주의 역사 2.28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세익스피어의 주옥같은 대사들이 가지는 힘을 2.28민주운동에 접목시 켜 역사를 어려운 시각이 아닌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한편,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과 그 당시 존재했던 인물들을 배우들이 직접 보 여줌으로써 그 시대 상황을 보다 더 직접적으로 이해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액터스토리는 지난 2013년부터 대구에서 16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수많은 관객을 울리고 웃겨왔던 개장수를 오는 가을 다시 올리기로 했다. <개장수>는 대구 시민들이 한번은 보고 싶어 하는 작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지난 5월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공 연을 한 바 있다.

 

10월에 다시 찾아오게 될 <개장수>는 새로운 감동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 홀에서 101일과 2일 총 3회 공연 예정이다.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예술극장 액터스토리(053-424-8340)로 하면 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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