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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권영진 김관용, "5.18 영호남 상생 통합의 불씨 될 것"

5.18기념식 참석 영호남 국가에 희생 강조 두 지역 통합 의지다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5/18 [16:54]

권영진 김관용, "5.18 영호남 상생 통합의 불씨 될 것"

5.18기념식 참석 영호남 국가에 희생 강조 두 지역 통합 의지다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5/18 [16:54]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 영남 대표로 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새로이 들어선 문재인 정부와의 호흡을 통해 그동안의 영호남 갈등을 끝내고 진정한 상생과 통합을 일궈 내겠다고 밝혔다.

 

▲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석한 김관용 경북도지사(좌)와 권영진 대구시장(우)     © 대구시경북도 제공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영남과 호남은 20세기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어온 오천년 민족사의 양대 산맥"아라며 "한편으로는 정치적 갈등 관계이기도 했으나, 이제는 화합과 상생의 자세로 영․호남을 대표하는 시․도지사가 5.18과 2.28정신을 함께 참배한다면, 동서화합의 물꼬를 트는 역사적 현장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특히, "영남 출신의 호남 지지받는 대통령, 동서화합 공감대 가지고 있는 국무총리로, 영․호남 시․도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과 동참 속에 국민대통합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자”며 상생과 통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 유영 봉안소에서 헌화하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 경북도 제공


함께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도  “광주의 5·18, 대구의 2·28은 민주주의의 산 증거이고 또 우리 후배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정신”임을 강조하며 “이렇게 5·18과 2·28이 하나가 되어서 보다 국민이 하나 된 나라로, 더 민주적인 나라로, 더 정의로운 나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참석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미래형 자동차, 내륙철도 건설 등 대선공약과 상생사업을 어떻게 협력해 갈 것이냐는 질문에 “미래형 전기차는 광주 따로 대구 따로 하면 안된다. 광주와 대구가 손을 잡고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을 키워나간다는 마음으로 협력할 것이다.

 

특히, 달빛동맹이 정서적 동맹을 넘어서 경제동맹, 정치동맹으로 나아가는 한편,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달빛내륙철도는 광주시와 합심해 반드시 약속이 지켜지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국회의원과 노동일 전 경북대 총장과 함께 묘비에 새겨진 글을 읽는 권영진 대구시장    © 대구시 제공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정식으로 울려퍼지고 왜곡되어 있는 5.18 진실을 정위치에 놓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이 있었던 이번 기념행사에는 정부주요인사와 각계대표,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등 4천여명이 참석했다.

 

‘5․18민주화운동’은 80년대 군사독재정권에 항거해 민주화를 외친 시민항쟁으로서 현대사에 남을 기념비적 민주화운동이었으나, 1997년에 이르러서야 그 의의와 정신이 재조명되고, 국가가 기념하는 민주화 운동으로 지정됐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해에도 참석한 바 있다. 특히, 지난 해에는 민주의 종을 타종하고, 광주시민들과 통합의 강강술래 춤을 나누는 등 영호남 상생의 신기원을 만들기도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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