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김관용, "5.18 영호남 상생 통합의 불씨 될 것"5.18기념식 참석 영호남 국가에 희생 강조 두 지역 통합 의지다져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 영남 대표로 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새로이 들어선 문재인 정부와의 호흡을 통해 그동안의 영호남 갈등을 끝내고 진정한 상생과 통합을 일궈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영남 출신의 호남 지지받는 대통령, 동서화합 공감대 가지고 있는 국무총리로, 영․호남 시․도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과 동참 속에 국민대통합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자”며 상생과 통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달빛동맹이 정서적 동맹을 넘어서 경제동맹, 정치동맹으로 나아가는 한편,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달빛내륙철도는 광주시와 합심해 반드시 약속이 지켜지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5․18민주화운동’은 80년대 군사독재정권에 항거해 민주화를 외친 시민항쟁으로서 현대사에 남을 기념비적 민주화운동이었으나, 1997년에 이르러서야 그 의의와 정신이 재조명되고, 국가가 기념하는 민주화 운동으로 지정됐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해에도 참석한 바 있다. 특히, 지난 해에는 민주의 종을 타종하고, 광주시민들과 통합의 강강술래 춤을 나누는 등 영호남 상생의 신기원을 만들기도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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