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산 농협 권총강도 총은 어디서?

지인의집 창고에서 훔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4/28 [17:14]

경산 농협 권총강도 총은 어디서?

지인의집 창고에서 훔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4/28 [17:14]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지난 20일 경산시 남산면 소재 농협에서 발생한 권총강도 사건 관련, 범행에 사용한 권총의 습득 경위가 확인됐다.

 

28일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가 2003년 대학선배의 고향집에서 권총과 실탄을 발견한 후 몰래 들고 나와 보관해 왔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피의자는 2003년 대구에 있는 한병원 시설관리과 재직 시절 병원장A씨로부터 대학선배의 고향집에서 “병원용 침대와 병원에서 사용할 만한 집기류 등을 챙겨 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병원 총무계장과 함께 주택 안에서 병원용침대 등을 챙기는 사이, 피의자는 주택 오른 쪽에 위치한 창고 내 3층 선반 아래에서 노끈에 묶인 채 천가방에 들어 있던 권총과 실탄을 발견한 후 몰래 들고 나와 보관해 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선배는 ‘’약 58년전 초등학교 5학년 때 고향집에 거주할 당시 부친(1995년 사망)이 권총을 소지하고 있는 것을 보았고, 이후 고향을 떠나 대구에서 생활하였던 관계로 부친의 총기입수 경위 등은 알지 못한다‘’고 진술했다. 

 

범행에 사용된 권총은 1942~45년 미국 레밍턴사에서 생산된 권총으로 6.25 전쟁 중 국내에 보급되었으며, 실탄은 1943년에 생산됐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