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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우동기, 대구시장 출마 놓고 장고 모드

"교육감이냐 시장이냐 시대적 소명 시민들의 뜻 파악한 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7/06 [17:02]

우동기, 대구시장 출마 놓고 장고 모드

"교육감이냐 시장이냐 시대적 소명 시민들의 뜻 파악한 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7/06 [17:0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우동기 대구광역시교육감이 내년도 지방선거에 대구시장으로 출마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물론, 3선 교육감 도전을 포함한 의미라고 본인은 강조했지만, 그동안 대구시장 출마에 대해서는 비교적 선을 긋던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평가다.

 

그는 6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있었던 교육감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시장)출마의 뜻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 할 일이 많다”면서도 “시대적 소명과 시민들의 뜻을 저버릴 수 없다.”는 묘한 여운을 남겼다. 참석한 기자들과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 발언의 의미가 출마할 수도 있다는 것으로 해석했다.

 

특히, “시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처절하게 고민해 연말에 결정하겠다”고 덧붙인 부분은 사실상 출마 생각이 있음을 의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진 추가 질문에서도 우 교육감은 “이런 질문이 있을 것 같아 밤새 고민했다”고 했다. 출마를 하지 않을 것이라면 밤샐 고민도 아니라는 점에서 그의 출마 의지는 어느 정도 깊어진 것이란 분석이다.

 

한편, 대구시장은 권영진 현 대구시장이 재선 의지를 확고히 한 상태다. 이에 여권에서는 김부겸 행자부 장관과 임대윤 대구시당위원장, 홍의락 국회의원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고, 방어해야 하는 자유한국당의 야권 주자로는 권 시장 외에 우동기 교육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의 이름 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곽대훈 의원, 김상훈,정태옥 의원 등이 추이를 지켜보고 있지만. 김상훈 의원은 시당위원장직으로 선회하면서 출마하지 않겠다고 본지에 알려왔다.

 

김문수 전 지사의 출마도 거론될 뿐이지, 실제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얼마 전 그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는 자유한국당의 한 인사는 “그 분은 오로지 대권에 관심이 있는 분이었다”며 “대구시장 출 마는 생각안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이런 가운데, 김 전 지사는 홍준표 대표가 안철수 전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노원 병 지역에 출마하지 않을 경우, 지역구를 옮길 수도 있다는 소문이 대구지역에서 회자되고 있다. 그의 측근은 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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