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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특정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아 논란

민주당 경북도당 "윤석열 정부의 선거 개입 "규정 조지연 후보 후원회장 위촉 철회 선관위 조사 요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1/10 [22:09]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특정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아 논란

민주당 경북도당 "윤석열 정부의 선거 개입 "규정 조지연 후보 후원회장 위촉 철회 선관위 조사 요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4/01/10 [22:09]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국민의힘 조지연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자신의 후원회장으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을 위촉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하 민주당 경북도당)은 10일 논평을 통해 “우 위원장의 노골적인 선거개입”을 규탄하면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하루 전인 9일 조지연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의 후원회장으로 영남대 사제지간인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이 맡기로 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 경상북도 화공특강 강사로 나선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경북도 제공

 

이 소식은 10일 하루종일 지역 정가에서 회자 됐다. 무엇보다 지방시대위원회 위원들을 공무원으로 봐야 하느냐, 그에 따라 후원회장을 맡아도 되는 것이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결론적으로 지방시대위원장은 비상근이기 때문에 공무원 신분은 아니다. 따라서, 우동기 위원장이 조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것은 법률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정치권은 그림이 좋지 않다는 지적이다. 

 

우선, 대통령 직속 기구인데다 윤 대통령과 우동기 위원장이 무언가 통한다는 소문이 파다했던 만큼, 우 위원장의 행보가 정권 차원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터져 나왔다. 

 

또 하나는 공무원 신분은 아니지만 결국은 윤 정부가 선거 개입을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날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방분권위원회를 통합해 설립한 대통령 직속 기구로 우동기 위원장은 엄연한 공직자 신분”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특정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선거 개입 의혹을 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실의 선거 개입이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의 후원회장 위촉은 정당민주주의의 근본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대통령실의 또 하나의 선거 개입 사례가 아닐 수 없다”고 강력 주장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또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가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만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의 후원회장 위촉을 즉각 취소하고,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자 선거 개입 여부에 대해 조속히 위법성을 조사하기 바란다”고 논평했다.

 

이같은 지적은 민주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좋지 않은 그림이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국민의힘 대구 지역 전직 당직자 A씨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유영하 변호사의 후원회장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맡은 바 있는데, 당시 박 전 대통령은 아무것도 맡지 않고 있었던 시절이었다. 그럼에도 박 전 대통령에 대하여 지역민들의 수군거림이 많았다”며 “법률상으로는 위법성이 없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현역 지방시대위원장이라는 대통령 직속 기구의 장(長)이 특정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다는 사실을 지역 정가, 특히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마치 현역 국회의원의 교체를 윤 정부가 시도하는 것이라는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치 못한 행동인 것 같다. 윤석열 정부에 해가 되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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