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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혁신교육감대구네트워크, "혹독한 후보 검증 거치겠다"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2/08 [12:15]

혁신교육감대구네트워크, "혹독한 후보 검증 거치겠다"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02/08 [12:15]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시민의 힘으로 올바른 대구교육을 만들기 위해 ‘대구가 기다려온 혁신교육감 만들기 시민네트워크’(이하 혁신교육감대구네트워크)는 2월 8일 오전 10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

 

▲ 2월 8일 올바른 대구교육을 만들기 위해 '혁신교육감대구네트워크' 출범식을 가졌다.     © 박성원 기자

 

혁신교육감대구네트워크의 강혜숙 상임대표(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는 “교육자치 8년동안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으로 대구교육은 힘들어 지고, 아이들은 통제와 강압 속에 주변의 아픔에 공감조차 하기 힘든 괴물로 변했다”며 “함께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기 위해 대구교육이 바뀌어야 한다. 대구교육이 혁신이 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진철 상임대표(대구환경운동연합)도 “학교교육의 핵심은 교실에 있다. 대구의 교육을 맡아왔던 교육청의 관료주의가 문제”라고 지적하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혁신교육대구네트워크는 현재 58개 단체가 참여중이고 2017년 9월,10월,12월에 대구교육의 혁신을 위해 3차례 간담회를 가지고, 2018년 1월 15일 ‘교육감 선거연대체 결성회의’을 결성, 43개 단체와 145명의 개인이 준비위원으로 참여해 시민공모로 ‘대구가 기다려 온 혁신교육감 만들기 시민네트워크’(약칭 혁신교육감대구네트워크)로 최종 확정하고 2월 8일 출범에 이르게 되었다.

 

정책공약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의 임순광 위원장은 “민주적 운영원리로 수만명의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혹독한 후보 검증 절차를 거쳐 경선에 참여하게 하겠다”고 강조하고, “핵심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후보를 세우고 후보자들과 논의해 경선 룰을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혁신교육감대구네트워크의 경선일정은 2월 19일 부터 23일까지 후보등록을 하고 26일 경선등록언론브리핑 후에 1만명의 경선인단을 모집해서 여론조사와 경선인단 투표를 통해 최종 단일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현재 ‘혁신교육감대구네트워크’ 경선에 참가의사를 밝힌 후보는 정만진 전 대구시교육위원회 교육위원이 유일하고, 2월 4일 출마선언을 한 김사열 경북대교수와 김태일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경선참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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