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애인교육권연대는 5월 16일 금요일 오전 10시 대구교육청 앞에서 장애인 교육정책요구안을 발표하고, 대구교육감 후보자에게 제안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대구장애인교육권연대의 요구안에는 △성인장애인교육지원 전면 확대 △특수교육 실무원 증원 △치료지원 확대 △방과후 활동지원 확대 △특수교육종사자 안전대책마련 등 10개 정책이 포함됐다. 함께하는장애인부모회 구영희 회장은 “2008년부터 장애인교육법이 시행되어왔지만 여전히 특수교육은 법으로 정해진 교원과 학교(급)조차 미달하고 있는 것이 장애인교육의 현실”이라며 “새롭게 선출될 교육감은 장애인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요구안을 검토하여 적극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교육감 후보자들에게 정책 수용을 적극 주문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대구 교육감 후보로 출마한 송인정, 정만진 두 후보가 참석하였고 우동기 후보측은 김상곤 홍보국장이 참석하여 정책요구안을 전달받았다. 대구장애인교육권연대는 이번 전달식 이후, 교육감 후보자들과 정책간담회, 정책질의활동 등을 진행하며, 공약으로 수용되도록 촉구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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