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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기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30일, 안전과 돌봄, 나눔과 기부가 넘치는 우리마을 교육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이를 위해 안전하고 행복한 우리마을 교육공동체 시범마을을 16개동에서 30개동으로 확대하고 우리마을 교육공동체 우수 협력기관도 200호점에서 400호점까지 확대키로 했다. 또한 교육기부 자원을 6,000건에서 10,000건으로 발굴하고 ‘1사(社) 1교(校) 악기 기부 결연’도 현재 145개교에서 전체 435개교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리마을 교육공동체 사업은 마을과 지역사회, 기관, 단체들이 학교에서 공급해 주지 못하는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개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마을네트워크 사업이다. 우동기 후보는 “이 사업이 활성화되면 양질의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확보할 수 있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학교가 되면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함께 학교 폭력도 예방할 수 있고, 교육기부 참여를 통해 나눔과 배려하는 문화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송인정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사전투표일인 30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교육 정책을 알리는 등 24시간 표심 잡기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31일에도 달서구 22개 사전투표소 인근 및 월배.진천.대곡.상인.성서지역을 누비며 교육 정책 설명에 올인한다는 전략이다. 송 후보는 “이번 대구시교육감 선거에서 학부모.학생.교사 등 교육 수요자가 주인이 되는 선거 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대구 교육은 100년을 기다려야 한다”면서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학교’를 골자로 한 ‘착한’ 공약을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송 후보는 세부 실천 과제로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학교체육시설 구축 및 무상 제공 ▶각종 지역 기관 및 단체가 평생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개방 ▶주차난 지역을 중심으로 한 야간 학교주차장 개방 ▶평생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지자체와 연계한 작은 도서관 및 미술관 확충 ▶학교교육 이탈자를 위한 평생교육시스템 구축 ▶지역 문화교실과 연계한 문화적 교육환경 완성 등을 내놓았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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