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정 전국학교운영위원회 회장(48)이 6.4 지방선거에서 대구시교육감에 출마하기 위해 7일 예비교육감 후보로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송인정 예비후보는 “10여년간 전국의 학교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역량을 대구의 교육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교육미래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며 “대구를 창조교육의 메카, 즉 학생․학부모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 감으로써 교육도시로, 지식산업이 융성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송 예비후보의 교육감 선거 완주는 유동적이다. 현행 교육감 선거에서는 교직 제한이 없어 송 예비후보의 출마에는 아무런 장애가 없는 상태이지만 현재 여야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교직 3년 유경험자로 출마자격을 제한 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이다. 한편 송 예비후보는 대구 덕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및 박사과정(행정학)을 수료하고, 경북도청 사무관 및 미국주재관으로 재직했다. 대구시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을 시작으로 교육과학기술부 국가교육과정개선 및 학부모정책 자문위원을 역임하였고, 전국학교운영회총연합회, 한국학부모총연합회 중앙 회장을 지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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