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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감 후보 3인 3색

우동기 ‘교육비 경감’ 송인정 ‘교육주체 공약’ 정만진 ‘우동기 사퇴’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5/28 [14:15]

대구교육감 후보 3인 3색

우동기 ‘교육비 경감’ 송인정 ‘교육주체 공약’ 정만진 ‘우동기 사퇴’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5/28 [14:15]

6.4지방선거 D-4일인 28일 대구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3명의 후보들은 제각각 필승을 다짐하며 표밭을 누비고 있다. 현 대구시교육감인 우동기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학부모 대표’를 자처하는 송인정 후보와 ‘진보교육감’을 포방하는 정만진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이다.

우동기 후보는 29일,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교육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교복비를 내리고 현장체험 학습비(1인당 3만원), 학습준비물비(1인당 3만5천원)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학습 경비를 지원하고 가계 부담에 큰 비중을 차지했던 교복비를 줄이기 위해 품질디자인이 우수한 ‘대구형 교복’을 개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현재 25만원 정도인 동복 가격을 최저 15만원 정도로 낮출 수 있으며 이를 위해 대구패션산업연구원과 업무 협약을 맺어 전문 디자이너가 남녀 학생의 표준 교복 디자인을 개발하도록 하고 이를 학교에서 디자인을 선택하고 입찰을 통해 교복 제작업체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에는 보수도 진보라는 이념이 배격되어야 한다는 ‘학부모 대표’ 송인정 후보는 이날 칠곡 수요장에서 가진 시민 간담회에서 “꿈을 꾸는 학생, 날개를 달아주는 학교가 되어야 한다”며 “학생들이 꿈을 꾸고 스스로 학습해 갈 수 있는 최적의 학습체계와 지원시스템으로 살아있는 교육, 행복한 교육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또 칠곡3지구 아파트단지에서의 ‘안전한 학교,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교’ 공약을 설명하는 자리에선 송 후보는 “학부모의 학교 운영 참여를 활성화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송 후보는 ‘학교안전위원회’설립을 통해 학부모.교사.지역 사회가 연계한 총체적 관리시스템 구축 ▶학교 위생 관리 및 친환경 식재료 공급 시스템 구축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교육 강화 및 정규수업 혁신을 통한 사교육 탈피 ▶학교운영위원회의 학부모 심의권 강화 ▶교복.식재료.학습재료 등 학부모 공동구매 확대 등의 실천 방안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송 후보는 송 후보는 교사를 위한 실천 과제로 ▶행정 및 교무업무 표준,간소화 ▶교육행정 공무원 증원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및 교사 증원 ▶교육청 집권적 행정에서 단위 학교 행정체계로 전환 ▶퇴직 교원 재취업 지원 사업 등을 내놓았다.

진보교육감을 자임하는 정만진 후보는 우동기 후보에 대한 공세의 날을 세웠다.
 
정 후보는 한 언론사가 ‘대구시 교육감 후보 한 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됐다’고 보도한 내용과 관련해 “세상이 다 알다시피 A후보는 우동기 후보다”라며 “어느 선거보다 공명정대하게 치러야 할 교육감 선거가 불법으로 점철되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또한 “이래서야 어떻게 교육자로서 법과 원칙을 이야기 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삶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겠는가”라며 “우동기 후보의 교육자로서의 현명한 처신을 바란다. 자진 사퇴를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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