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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칠구 포항시 의원 의원직 사퇴 도의원 출마 위해

흥해읍민과 12여 년 동안 포항발전 위해 함께 고민한 동료 의원에 감사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2/27 [15:51]

이칠구 포항시 의원 의원직 사퇴 도의원 출마 위해

흥해읍민과 12여 년 동안 포항발전 위해 함께 고민한 동료 의원에 감사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8/02/27 [15:51]

【브레이크뉴스 경북】오주호 기자= 이칠구 전 포항시의회 의장이 시의원(포항 흥해읍 가선거구)직을 사퇴했다.

 

이 전 의장은 27일 포항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북도의원 출마라는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  이칠구 (전)포항시의회의장이 의원직 사퇴와 소회 앞으로의 각오를 이야기하고 있다.   © 오주호 기자

 

먼저 “부족한 저를 3선까지 만들어주시고 두번에 걸쳐 의장직까지 맡겨주신 흥해읍민과 포항시민 여러분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아울러 지난 12여 년 동안 포항발전을 위해 저와 함께 고민하고 뛰었던 동료 의원과 사무국 직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이 전 의장은 “포항시의회가 저의 가슴에 깊게 남기는 감회와 아쉬움은 저의 새로운 도전과 여정의 초심으로 삼아, 앞으로 더 큰 정치로 시민들에게 보답 하겠다”고 강조했다.

 

“큰 포항과 더 나은 포항을 위해 반드시 경북도의회에 진출해 정체된 포항의 구도심을 ‘환동해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조성하고 포항의 심장이 다시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정과 경북도정이 여느 때보다 한 치의 빈틈없이 상생.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연결고리, 이를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진정한 포항발전견인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전 의장은 "더 낮은 자세로 어렵고 힘든 취약계층과 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더 크게 듣고 받들어 소중한 이웃들이 용기를 함께 동행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행복한 포항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초심은 결코 잃어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칠구 전 의장은 경북도의회 진출을 위해 그동안의 정치터전이 된 흥해 지역구를 떠나 죽도·중앙·두호동(환여) 선거구로 옮긴 이유에 대해서도 명확히 했다.

 

이 전 의장은 "지역구가 바뀐다 해도 흥해를 버리는 것은 아니다"며 "경북도의회에 진출하면 흥해지역의 발전에 항상 관심을 가지며 포항시의 발전과 연계시키는 방안을 꾸준히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정가는 “이칠구 전의장의 시의원직 사퇴 배경은 의장출신의 시의원 선거 출마 부담과 더 큰 정치를 위해 광역의원 진출을 교두보로 삼겠다는 의지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칠구 전 의장은 지난8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지방선거에 경북도의원(중앙·죽도·두호) 출마를 선언했다.이 전 의장은 3선의원으로 지난 2006년 흥해읍 '가' 선거구를 통해 제5대 포항시의회에 진출해 제6대에서 전반기 부의장, 후반기 의장, 제7대에서 전반기 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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