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좌초 위기를 겪고 있는 동해안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 일명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중단없는 추진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해 12월 17일 경북도의회 박용선 도의원은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단순한 자원 탐사가 아니라, 에너지 주권을 확보하고, 국가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작"이라며 “경북도가 이 사업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도민 펀드 조성, SPC(특수목적법인) 설립, 지역 기업 참여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제시했다.
박 의원의 이같은 주장이 잇자, 포항시의회도 화답해 '대왕고래 예산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한편, 프로젝트의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박 의원은 2025년 첫 회의인 제35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얻어 재차 경북도의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박 의원의 촉구에 경북도는 지난 해 경북연구원을 통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고, 이철우 도지사도 에너지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할 뜻이 있음으로 화답한 바 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