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칠구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글로벌 해양관광·문화·레저 중심지 조성""관광특구 추진 등으로 영일만을 미래포항의 희망산실로 만들 것"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이칠구 자유한국당 경북도의원(죽도·중앙·두호·환여동) 예비후보가지난 22일부터 ‘영일만 미래100년을 향한 희망투어’에 나서고 지난 25일까지 “3일간 3대 핵심 공약의 하나인 영일만 관광특구 조성을 위한 1차 희망투어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이 후보자는 영일만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수려한 해안선, 빼어난 절경, 천혜의 자연환경, 청정 먹거리를 품고 있다. 포항의 보고 중 보고로 글로벌 해양관광·문화·레저 중심지로 조성하여 포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지는 신성장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죽도·중앙·두호·환여동은 물론 송도·해도동을 연결하는 400만㎡에 이르는 ‘영일만 관광특구’를 추진하여 이 지역 일대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양관광·문화·레저 중심지로 견인하도록 할 것 이며,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여객선터미널과 환호공원 전망대를 잇는 해상케이블카(1.8km) 설치와 함께 대관람차·워터파크 등을 갖춘 테마랜드 조성, 짚라인·모노레일 설치 등 환호공원 리모델링, 특급호텔 유치, 마리나 조성 등을 추진하여 포항의 도심과 경제를 살리는 견인차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여남지구에 해안둘레길·전망대·문화공간 등 해양문화공간 조성, 두호항 및 여남항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지속적인 피셔리나(어항과 마리나의 합성어) 개발 추진, 영일대~영일만항~칠포~오도~월포~화진으로 이어지는 36.5km에 달하는 영일만 해오름 탐방로 조성, 사계절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관광·문화·레저산업 발전의 상생기반을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예비후보는 “포항은 지난 50년 철강을 기반으로 영일만 신화를 창조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지만 철강경기의 장기부진으로 시민들의 삶도 점차 힘들어지고 있다”며 “이제는 포항의 마지막 보고인 영일만에서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육성해나가야 한다. 이를 통해 포항은 다시 경북 정치·경제 1번지로서의 자존심과 위상을 세워 나가야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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