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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가 11일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을 마무리 지으면서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쳤지만, 자유한국당이 상임위원장 싹쓸이를 하면서 비난이 일고 있다.
41석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지만 예년과 달리 19석이나 비자유한국당이라는 구성을 놓고 보면, 이번 자유한국당의 독식은 도가 지나쳤다는 분석이다. 다만, 19석을 가지고도 상임위원장 한 석 조차 확보하지 못한 민주당과 무소속,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에 대한 눈총도 동시에 일고 있다는 점에서 한쪽에서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대한, 다른 한쪽에서는 비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대한 지역민들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을 전망이다.
이어 “집행부와는 긴밀히 협조하고 협력해 나가되 시책방향이 맞지 않거나 잘못된 사례들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견제하고 시정되도록 함으로써 의회의 위상과 기능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도 했다.
의회 및 의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는 “도의원 입법기능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을 통한 의원연수회나 연찬회, 토론회를 확대 실시하고 입법정책관실 연구 인력을 적극 활용, 자치입법과 의정활동 지원기능을 강화해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불합리한 법령이나 조례 재·개정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 지역민들의 바램에 부응하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더 활기차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과 도민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는 13일 오전 도의회 사무처를 대상으로 공식적인 업무보고를 받았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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