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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구미시 12개 농업, 축산단체 임원단 20여명은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 이양호 예비후보(전 농촌진흥청장)를 지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농, 축산단체를 대표해 농업인 단체협의회 정병연 회장은 지지선언을 통해 ‘지역 3만 농, 축산 가족들의 복지향상과 권익증진 그리 농촌과 관련된 정책추진을 위해 뛰어 줄 수 있는 인물’ 과 ‘당선가능성’ 에 중점을 두었다며,
“무을 농협 새송이 종균장 건설, TMR 사료공장 건설, 들녘경영채지원(무인헬기 등), 옥성 친환경마을 개발사업, 태자리 6차 산업지원, 도개, 해평 마을 종합개발 사업, 고아 소도읍 가꾸기 사업, 선산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건립 등 이 후보가 지원한 사업에 대해 감사를 전하는 한편, 2만5천여명의 각 단체 회원 및 농, 축산 가족들은 이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인 지지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농, 축산단체 회원들의 지지선언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하나된 열정으로 저에 대한 지지를 선언해 주시니 감사하고 영광스러울 따름”이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농, 축산 가족 여러분과 함께 많은 것을 이루고,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농업은 생명산업, 미래산업으로 우리 삶의 근본이고, 농촌이 살아야 우리의 삶도 안정된다고 전제한 이 예비후보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을 고려해, 농업·농촌의 6차 산업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전통적 1차 산업인 농업을 농산물 가공, 식품제조(2차 산업), 직거래, 맛집, 체험관광, 민박, 축제(3차 산업) 등으로 발전시켜 농축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판로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 축산단체의 지지선언으로 천군만마를 얻었다는 이 후보는 “우리 농촌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대한 관련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늘 소통하는 자세로 농, 축산 가족 여러분의 편에서 열심히 일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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