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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박창호, 포스코 권오준회장 사퇴는 사필귀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4/18 [15:00]

박창호, 포스코 권오준회장 사퇴는 사필귀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4/18 [15:00]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정의당 박창호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8일 포스코 긴급이사회에서 권오준회장 사임이 결정된 것에 대해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밝혔다.

 

박창호 후보는 “그동안 포스코와 권오준회장과 관련된 수 많은 부정과 비리의혹들이 폭로되었다. 회장 선임 시 박근혜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 포스코 건설 사옥 특혜매각 의혹, 남미 에콰도르의 플랜트시공업체 인수 및 1,800억원 손실매각 과정에서 이명박 전대통령 과 친형 이상득 전의원 관여 의혹 등 지금까지 어느 하나 사건의 전말과 진실이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검찰은 모든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로 관련된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창호 후보는 “권오준 회장시절 포스코 사내 협력업체 노동조합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및 위험과 죽음의 외주화로 인한 산업재해로 수십명의 노동자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지금도 노동조합에 대한 부당한 탄압을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포스코는 권오준회장 사퇴를 계기로 그동안 정경유착의 사슬을 끊고 국민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책임 있는 역할 다 해 줄 것을 촉구한다. 또한, 사내 협력업체 노동조합에 대한 부당노동행위를 중지하고 ‘노동이 존중되는 포스코’ ‘노동조합 활동이 보장되는 포스코’ ‘ 협력업체와 지역시민사회와 상생하는 포스코’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권이 교체 될 때 마다 매번 반복되는 이러한 사태를 이젠 멈추어야 한다. 현 정부는 과거 정부를 반면교사(反面敎師)삼아야 한다. 낙하산인사, 정실인사, 보은인사, 비선인사가 아닌 지역사회에서 개혁적이고 노동존중의 가치를 실현할 참신한 인사가 포스코를 혁신하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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