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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안동 민속씨름 도시로 탈바꿈

안동장사씨름대회 4일간 전국 생중계

오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08/05/02 [00:44]

안동 민속씨름 도시로 탈바꿈

안동장사씨름대회 4일간 전국 생중계
오경숙 기자 | 입력 : 2008/05/02 [00:44]
 
프로팀 해체와 씨름단체 간 내홍으로 팬들의 외면과 뜻있는 분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민속씨름이 다가오는 안동대회에서 그동안의 우려와 부진을 털고 새로이 탈바꿈한 모습으로 관중과 시청자 앞에 섰다.
▲     © 오경숙
대한씨름협회 민속씨름위원회(회장 최창식)가 주최하고 안동시체육회와 안동시씨름협회(회장 김태호)에서 주관하는 2008 안동체급별 장사씨름대회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선수와 임원 15개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동체육관에서 열렸다.
▲     © 오경숙
IMF 외환위기 이후 프로팀의 연이은 해체 속에 한국씨름연맹과 대한씨름협회 간 갈등으로 민속씨름대회가 중단되고 파행으로 치달았던 과거를 딛고 최근 씨름 애호가들의 뼈를 깎는 노력으로 대회가 재개되면서,  KBS 1TV에서는 대회기간 씨름경기를 전국 생중계 방송하며 첫 방송으로 1일 오후 2시 40분부터는 개회식과 백마장사전 8강, 준결승, 결승전 경기가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김중자 무용단과 초대가수 현숙, 김상배, 김용림, 설운도씨가 출연하여 관중과 시청자들의 흥을 돋울 계획이다
▲     © 오경숙
이번 안동대회에는 국내 유일의 프로씨름단인 현대삼호중공업(감독 김칠규) 외 14개 지자체(실업)팀에서 백마급(80.0kg 이하) 32명, 거상급(90.0kg 이하) 26명, 백호급(105.0kg 이하) 31명, 청룡급(105.1kg 이상) 20명 등 총 109명이 참가하여 체급별 장사를 가린다.
▲     © 오경숙
민속씨름 ‘천하장사’ 황규연(현대삼호), 김상중(마산씨름단, 이상  청룡급), 김용대(현대삼호), 모제욱(마산시체육회, 이상백호급) 등 프로와 실업의 신구 장사들이 총출동하며 체급별 우승상금은 1천만 원이 지급된다.(2위 350만원, 3위 200만원, 4위 100만원, 5위 90만원, 6위 80만원, 7위 70만원, 8위 60만원, 기타 특별상, 기능상, 감독상, 심판상 각 100만원)
▲     © 오경숙
첫날 열린 백마장사씨름대회에서는 울산동구청의 이진형 선수가 용인백옥쌀 씨름단의 김택권을 3대1로 누루고 백마장사에 올랐다.  내일은 90㎏급 이하인 거상장사 결정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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