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립그룹은 철강을 비롯해 무역, 호텔 등의 계열사를 보유한 연매출 4조원 규모의 기업으로 철강부문의 연간 생산량은 500만톤 수준이다. 포스코ICT가 수행하게 될 공장자동화 진단 결과에 따라 관련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위한 설계, 구축 등의 사업도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산하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중국 절강성 구주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衢州国家高新技术产业开发区) 간의 첨단 산업분야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최근에는 포스코ICT 주관으로 제조 전문 솔루션 및 컨설팅 프로그램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중국 구주국가고신기술산업관리위원회(衢州 国家高新技术产业开发区管委会) 축효농(祝晓农) 서기를 비롯해 원립그룹, 홍오환그룹(红五环集团), 절강화우코발트유한공사(浙江华友钴业股份有限公司) 등 구주시 입주 기업 회장단 일행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포스코ICT 이창복 대외사업실장을 비롯해 박철휴 한국로봇기술연구원장, 한국로봇기술홀딩스 김세호 대표이사, 휴비즈ICT 심희택 대표이사 등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ICT 및 로봇 전문기업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