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의원, 경주 지역SOC 현안사업 특별교부세 12억원 확보안강 중앙 도시계획도로 확장 10억원, 암곡동 대성마을~와동간 인도 및 경운기도로 확장 2억원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김석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주시)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경주 현안사업에 필요한 올해 첫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석기 의원 측에 따르면 이번에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사업은 경주 안강 중앙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현안특교 10억원)과 대성마을~와동간 인도 및 경운기도로 확장사업(현안특교 2억원)이다.
특별교부세 10억원이 확보된 ‘안강 중앙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은 지난 2005년 시작했음에도 사업비 부족 등을 이유로 지지부진해왔으나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보다 조속히 사업이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협소하고 낙후되었던 경주시 안강읍 중심지를 관통하는 주요도로가 확장 개설되는 만큼 지역주민의 통행불편해소와 주거환경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찬가지로 도로확장을 위해 특별교부세 2억원이 확보된 ‘암곡동 대성마을~와동간 인도 및 경운기 도로 확장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으로 기존도로가 협소해 교통정체가 극심했을 뿐만 아니라 농기계 운행 시 교통사고 위험이 심각했다.
동 사업은 이르면 올해 안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으로 농가가 많은 지역 특성상 인도 및 경운기도로가 별도로 개설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교통 및 보행안전에 획기적인 개선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기 의원은 “지난 한 해 82억여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데 이어 행정안전부의 올해 첫 특별교부세도 12억 원을 무사히 확보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경주시민들의 성원과 주낙영 경주시장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덕분”이라며 “이번에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사업들이 무사히 완료될 수 있도록 경주시와 적극 협력해 나가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경주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경주 지역에 반드시 필요한 현안사업들을 면밀히 살피고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김석기의원, 자유한국당, 경주안강 중앙도시계획도로, 대성마을~외동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