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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사)인디053(대표 이창원)은 '2019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 발대식을 27일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날 발대식은 최종 선정된 22개 팀의 청년예술가들과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시작 선포, 사업안내, 청년예술가들의 교류시간으로 진행됐다.
"'2019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는 열정과 재능을 가진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 제공 및 재정지원을 통해 전문예술가로 거듭나게 하는 사업이다. 대구·경북권역의 경우 (사)인디053이 주관단체로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한다.
"2019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은 학력·경력·수상실적에 관계없이 만 19세~34세의 청년예술가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200여개 팀이 신청한 가운데 1차 서류 및 동영상심의, 2차 실연심의를 거쳐 대중음악, 양악, 국악, 무용, 월드뮤직, 타악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의 22개팀을 선정했다.
이들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및 그 주간에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 등 다중밀집지역·문화공간 등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인원 구성에 따라 1회 공연 시 최대 210만원까지 지원받으며 대구·경북권역에서 연간 최대 5회의 공연기회가 주어진다.
이창원 (사)인디053 대표는 “청춘마이크가 청년예술가들이 전문예술가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예술가들에게 다양한 활동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단체가 여러가지 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청년예술가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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