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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손학규 대구 간담회 유승민 불참 갈등여전

17일 인천, 18일 창원에 이어 19일 대구에서 당원 간담회 열어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6/19 [21:25]

손학규 대구 간담회 유승민 불참 갈등여전

17일 인천, 18일 창원에 이어 19일 대구에서 당원 간담회 열어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6/19 [21:25]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최근 당내 갈등으로 흔들리는 당심을 잡기 위해 17일 인천, 18일 창원에 이어 19일 대구에서 당원 간담회를 열었다.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9일 대구시당에서 당원간담회를 열었다.     © 박성원 기자

 

손 대표는 대구시당을 찾아 “유승민 전 대표는 우리 당의 소중한 자원이며 대한민국 정치에 새로운 획을 그은 분”이라며 “유 전 대표는 자신을 키워준 동구을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했다”며, “동구을에 출마하든 다른 곳에 가든 그 분의 정치적 용기는 대한민국의 표상이 될 것”이라고 추켜 세웠다. 며 “정치라는 것은 바른 길을 가는 것이고 유 전 대표와 여러분이야 말로 옳은 길을 가는 것”이라고도 했다.  

 

손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최근 유승민 의원과의 불화설을 잠재우면서 대구 당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바른미래당이 중도세력으로 실용적인 실사구시 해야 한다”며 “내년 총선에서 바른미래당이 대안”이라며 “어려운 길을 가자”고 독려했다.

  

이는 올해 2월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창당 1주년 기념행사에도 강조했던 내용으로 손 대표는 기념행사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와 사회, 국민을 갈라놓았던 이념과 지역주의를 극복해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보자는 대의 속에서 출발했던 바른미래당은 오직 민생과 미래를 위한 길을 걸어왔다”며 ‘바른미래당의 창당 정신’을 강조했었다.

  

이어, “내년 총선은 우리나라 정치구도를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바른미래당의 길은 좌우와 보수, 진보를 넘어서서 오로지 민생과 경제를 돌보는 실사구시 실용정당”이라며, “대구가 양극단의 정치를 깨는 주체가 되도록 해달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역에선 손학규 대표의 이번 전국 릴레이 당원 간담회가 당 내부의 갈등을 얼마나 잠재우고 당심을 모으게 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다. 총선을 앞둔 당 대표의 대구 방문은 지역 바른미래당의 유일한 국회의원인 유승민 의원의 불참으로 다시 한번 당내 갈등만 확인 한 것으로 그치게 됐다.

 

손 대표가 당내 갈등을 불식시키고 내년 총선에 힘을 모으기 위해서는 유승민 대표와 함께 당원 간담회를 열었어야 한다는 지적과, 손 대표의 주장대로 바른미래당이 내년 총선에서 대안이 되기 위해서는 내부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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