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바른미래당 달서 자 선거구(본리동·본동·송현1동·송현2동)에 출마한 박재형 예비후보가 선거운동 중 유기견 교통사고 현장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2차 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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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친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는 박재형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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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저녁 피켓 인사 중 도로를 횡단하던 유기견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유기견은 달리는 차량과 부딪치고 뒷다리를 끌면서 도로 한 중간에서 쓰려져 있었다.
지나던 차량들이 급정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박 후보는 자신의 선거운동을 잠시 멈추고 유기견을 보호했고, 사고를 당한 견공은 2차 피해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형 예비후보는 유기견을 인도로 옮기고 달서구청에 신속한 치료를 요청했다. 박 후보는 사고 발생시 마땅한 대응책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당선 후 유기견 교통사고 대책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