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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유승민, "한국당 후보들 오려면 빨리 오라"

한국당과 선거연대 없다 인재 영입위한 문호는 열려있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2/27 [13:25]

유승민, "한국당 후보들 오려면 빨리 오라"

한국당과 선거연대 없다 인재 영입위한 문호는 열려있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2/27 [13:25]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바른 미래당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과의 선거연대 및 연합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재차 못을 박았다.

 

▲ 바른미래당 박주선(왼) 유승민(우) 공동대표     © 이성현 기자


바른미래당 유승민 박주선 공동대표는 27일 오전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히면서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내는 것이 목표이고, 대안이 되는 야당이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확실하게 전달하는....그 가치에 성공하는 게 다음 총선과 대선을 위해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주선 공동대표는 호남에서의 민주당과의 선거연대에 대해 “결코 없다. 선거 공학적으로 승리만을 애기한다면 지역주의 극복을 할 수가 없다. 올림픽이 끝났다. 문재인 정권의 10개월 정책 효과에 대한 평가가 곧 있을 것이다. 그리되면 문 지지율 고공행진도 멈추고, 지지율 하락에 따른 반사 영향이 기대된다. 굳이 민주당과 연대할 가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창당된 지 얼마 안됐다. 목표와 목적 등 우리당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도 아직 어려운 상황이다. 연대로 가는 것은 옳은 일 아니다”라며 “민평당은 지역주의에 입각에 호남을 고립시키고 시대정신 및 국민 가치에도 반하고 있다. 지금 민평당은 호남인을 고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승민 대표 역시 “선거 연대는 오히려 민평당과 민주당이 호남에서 하려는 것 같다. 보수 야합 주장도 그쪽에서 하는 것 같은데....”라며 “아시다시피 민주당은 여당이다. 바른미래당은 야당이다. 구조적으로 연대 안된다. 그러나 민주당과 민평당의 연대는 상당히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호남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바른 미래당과 한국당과의 연대는 생각해 본 일이 전혀 없다. 한국당은 중도보수 시민들에게 스스로가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작은 정당을 무시해왔다. 그런 거 보면 한국당 사람들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 같다. 우리가 오해 살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전국 어디든 최선을 다해 후보 내겠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간의 치열한 경쟁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대표는 인재 영입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바른미래당에 대한 입당은 항상 문이 열려 있다”고 했다. 다만, “한국당의 경우, 경선과정에 참여했다가 늦은 타이밍 등이 문제가 되어 이쪽으로 출마하기 위해 온다는 인사에게까지 문을 열수는 없다.“고 분명한 기준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유 대표는 ”한국당은 여기가 본거지라 생각하고 있다. 당선 될 것으로 생각하고 이제까지 우리 제안에 별반응 없었다. 이제 봄이다. 본격적인 선거전 시작된다. 오려거든 빨리 와라. 늦으면 곤란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주선 공동대표는 이날 “유 대표와 내가 결이 다르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더러 계시던데, 보셨듯이 의견이 같고 인식이 같은데 뭐가 다르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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