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통합후 첫 대구 최고위원회의 개최유승민, "대구경북에 새로운 희망을 주는 대안 정당 될 것"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바른바른미래당 통합후 첫 대구 최고위원회의 개최미래당은 27일 오전 9시 30분 유승민·박주선 공동대표가 대구시당을 방문해 대구 최고위원회의를 통합 후 처음으로 개최했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이날 “바른미래당은 합리적 보수를 추구해 대구경북에서 새로운 희망을 주는 대안 정당이 될 것”이라 강조하고, 대구 경제와 물가 상승문제, 김영철 방남의 3가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우선 대구경제에 관해서는 “앞으로 대구는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의 혁신성장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혁신 도시와 첨단의료복합단지, 뇌연구원등과 자율주행자동차, 전기자동차 등의 신성장 동력이 대구에서 꽃을 피우도록 하겠다”고 하고, K2 이전에 대해서는 “당론으로 정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결실 맺겠다”고 말했다.
이어 물가 상승에 대해서는 “최저임금인상으로 인해 물가가 상승했다. 2019년 최저임금은 동결수준의 최소 인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영철 방남에 대해 “첫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천안함 사과와 비핵화 문제에 대한 언급이 없다고 했다가, 비핵화문제는 언급했다고 말 바꿨다”며 이해가 안된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박주선 공동대표는 “바른미래당 합당에 기대와 격려를 많이 해주신다. 최선을 다해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해 국민들의 기대에 답하겠다”고 하고, 김영철의 방남에 대해 “북의 일방적인 통보를 문재인 정부가 속수무책으로 수용했다”고 지적하고, “김영철의 방문으로 대한민국이 갈라진 것이 참담하고 주권국가로 수치스럽다”고 강조했다.
또, “28일이 임시국회 마지막 날”이라며, “국민을 볼모로 삼는 김영철 방남 항거로 인해 민생국회가 파탄 되는 것은 반대”라며 “정당청치 복원과 신뢰회복으로 민생국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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