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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는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 시장진출에 애로를 겪는 대구지역 초기 창업기업이 해외진출교육·멘토링 프로그램, 현지 데모데이를 통한 투자연계,비즈니스모델컨설팅등 글로벌 진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인디스타 2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했음을 30일 밝혔다.
혁신센터는 14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인도네시아 발리와 자카르타CoHive에서 개최된 ‘인도네시아 디지털노마드 스타트업 창업캠프 2기(인디스타)’를 통해 현지 투자자·바이어 밋업 및 데모데이, 후속지원 등 스타트업 동남아 판로의 기반을 마련하고 현지 기관과 주요 기업과의 협업할 수 있는 해외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앞서 대구혁신센터는 6월26일 동남아 최대 워킹스페이스 CoHive 본사에서 CoHive의 창업자이자 CEO인 Ethan Choi 와 '스타트업 창업생태계 공동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대구혁신센터와 CoHIve, KOTRA는 이를 계기로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 및 멘토링,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이후 우수 스타트업에 한해 2달간 후속지원을 지원하기로 협력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오픈플랫폼을 이용한 맞춤형 일반인 가이드 및 동행 중개 O2O 서비스 : GPOON△ 소형 자동화 캔시밍 포장기 : 캔웍스△중소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글로벌 B2B 마켓플레이스 :주식회사 오토인△심각한 사회문제 1회용 컵 대체가능한 3단 접이식 쿠션텀블러 :무르무르 총 4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26일 개최 된 데모데이는 현지 투자자, 스타트업, 기업관계자들의 평가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했으며, 참가기업 중 무르무르 (대표 정남주)가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수상 기업은 향후 3개월간 인큐베이팅 및 현지 법인설립, 마케팅 지원등을 통해 지속지원을 받게된다.
또한 캔웍스(대표 이종우)는 GPS를 이용한 콜드체인 딜리버리 서비스를 개발하는 현지법인 Rajawali(대표 임종순)와 인니 현지콜드체인 물류 시장공략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본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Quicks 플랫폼에 10만달러 수주발주 계약도 체결했다.
GPOON(대표 김경준)은 인도네시아 온라인쇼핑몰인 i-Lotte(롯데의 현지기업)플랫폼을 통한 아이템 홍보·판매를 위한 미팅을 추진하는 등 향후 추가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본 프로그램은 'C-Seed 청년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센터는 앞으로 창업3년 이내 대구지역 초기창업기업의 성장발판을 마련하고 지역기반 Seed Startup(새싹기업) 역량강화와 육성을 목표로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및 판로개척 지원을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연규황 센터장은 “인도네시아 현지 협업채널 마련을 통해 지역의 초기스타트업 성장체계를 구축해, 향후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국제적 협력을 할 수 있도록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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