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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경연구원 경북도의회 매우 경시하고 무시해"

"2015년 행정감사 지적한 내용을 전혀 지키지 않고 있다"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9/11/11 [17:01]

"대경연구원 경북도의회 매우 경시하고 무시해"

"2015년 행정감사 지적한 내용을 전혀 지키지 않고 있다"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11/11 [17:01]

▲ 대구경북연구원의 오창균 원장이 행정감사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박성원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북】박성원 기자= 황병직 경북도의원이 대구경북연구원이 도의회의 지적내용을 지키지 않는다면서 매우 무시하고 경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1일 대구경북연구원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황 의원이 질의하는 과정에서 지난 2015년 행정감사에서 도의회에서 지적한 내용을 전혀 지키지 않고 있다며 이는 경북도의회를 무시하고 경시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황 의원은 “지난 2015년 행정감사에서 실질적 이사회를 구성하라고 지적했는데도 서면회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는 지적과 상반된 이사회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오창균 원장이 “이사들의 일정이 바빠 서면회의를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답변하자 “시간이 안되는 이사는 선임하면 안되지 않냐. 참석해서 심의의결 해야되지 않나”라고 말한 뒤 “대경연구원의 이사회 규정에 대한 법적 문제는 없나”라고 물었다.

 

오 원장이 “없는 것으로 안다”라고 하자 황 의원은 “대경연구원은 대구경북 출자출연 기관으로 공익법률을 준수해야 한다. 이 공익 법률에 따르면 ‘이사회는 서면회의를 통해 결의하여 처리할 수 없다라고 돼있다”고 강조하며, “지금까지 이사회의 서면결의는 모두 무효가 될 수 있다. 원장으로 최고 의결 기구 의결 관련 법규도 모르고 운영하고 2015년 지적받은 것도 준수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대경연구원 근무성적 평정규칙도 위반했다. 2018년도 A등급 48.5%로 직원 근무평점 줬다. 무슨 근거로 평정점 분포를 규칙을 넘어서 하나? A등급 22명 줘야 되는데 33명 줬다. B등급 받을 직원들 A등급 받아서 돈 더 받아갔다. 완전 비도덕적이다 이게 무슨 연구원이냐”며 “연구원은 다른 기관보다 더 모범적이고 도덕적이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오 원장은 “A등급 33명 준 것 맞다. 규정을 지키지 않았지만 정해진 성과급 총액은 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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