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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블링 블링한 신상 뮤지컬 ‘신문고’

제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발(DIMF)-주목할 작품

박현혜 기자 | 기사입력 2009/06/01 [14:59]

2009 블링 블링한 신상 뮤지컬 ‘신문고’

제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발(DIMF)-주목할 작품
박현혜 기자 | 입력 : 2009/06/01 [14:59]
 
연달아 일어나는 사건사고, 집과 회사, 학교 등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남는 머리카락이 없을 정도다. 속 답답~~한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 가슴 뻥 뚫리는 그런 일 없을까? 희망을 잃은 21세기 오늘을 사는 모든 이들을 위해 6월, 대구에서 신문고가 울린다.
 

6월 대단원의 막을 올릴 제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발의 창작지원작 ‘신문고’는 2009 블링 블링한 신상 한정판 조선 퓨전 뮤지컬이다.
 
뮤지컬 ‘시간에..’로 제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발 최우수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고, 올해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소극장 창작뮤지컬상 최종 후보작으로 오르면서 주목받은 김병화 연출의 신작이다.
 
야심한 밤 남산에 구슬픈 노랫소리가 울려 퍼진다. 웰컴 투 엿 같은 한양! 이라고 외치고 있는 네 명이 있다. 이들의 얘기를 듣고 있자니 지금 2009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네 모습인 듯. 상대방의 마음을 너무 잘 읽어 나이 서른까지 백수인 이몽룡과 명품으로 몸을 휘감았지만 남모를 고민으로 둘러싸여 있는 황진이. 매화꽃 같이 아름다운 조선 최고의 미녀가 되고자  성형을 받는 소월, 자신에게 저주가 내렸다고 믿는 남산의 관리인 임꺽정. 저마다의 슬픈 사연을 가지고 신문고 앞에 모인 네 명의 주인공이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다.
 
극중극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신문고’는 극 속에 또 다른 극이 존재하는 뮤지컬로 쉴 새 없이 바뀌는 무대와 배역의 마치 카멜레온과 같은 변신들을 보고 있자면 어느 순간 극은 클라이맥스로 치닫는다.
 
여기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또 한 가지!
바로 음악이다. 가야금으로 켠 캐논변주곡을 들어본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우리가락에 랩과 R&B가 들어간다면?? 들어보지 않고선 그 재치와 그 감동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신문고는 감히 말한다. “한시라도 무대에서 눈을 뗄 수 있다면 당신은 눈을 뗀 그 순간을 위해 다시 공연장을 찾을 것이다”라고.
 
블링 블링한 완전 신상 한정판 조선 퓨전 뮤지컬 신문고는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대구 문화예술전용극장CT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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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yj 2009/06/05 [20:01] 수정 | 삭제
  • 기대됩니다 신문고 꼭 보러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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